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광양 경로식당 무료급식소에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6년 7월 20일(월), 포스코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 김태형,전상희(부부) 봉사자가 경로식당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 10통을 깜짝 후원했다.
김태형 봉사자는 "어르신들이 수박을 드시면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웃으실 수 있으면 좋겠다"며 후원 이유를 밝혔다.
무료급식소를 찾은 한 어르신은 수박을 맛있게 드신 뒤 "혼자서는 잘 사 먹지 못하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시원한 수박 한 통은 갈증을 달래주는 여름 과일이기도 했지만, 누군가 자신을 생각해 주고 있다는 따뜻한 안부이기도 했다.작은 나눔 하나가 어르신들의 하루에 큰 시원함이 되어주기를 바라 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준 김태형,전상희(부부) 봉사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