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주관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여성학 실천강좌’가 2026.7.6.(월) (사)광양YWCA 회의실에서 포스코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부 시간에는 ‘옷의 생애사 다시쓰기’ 라는 주제로 이론수업,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 과정으로 인한 쓰레기, 옷 생산에 필요한 엄청난 물,
값싼 노동력(여성의노동) 등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으며,
2부 시간에는 버려지는 천으로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 시간에는 바느질 기법 중 하나인 공그리기 방법으로 파우치 안감의 창구멍을 꿰메고 파우치 끈을 끼웠으며 이 작업을 하는동안 “양말 꿰매 보았다,” “바느질을 처음 해봐서 어렵다,” “바늘이 부러졌다.” 등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수업시간이었다.
수업을 통해 옷을 구매할 때의 신중함, 마음가짐, 지구를 위한 우리들의 작은 실천들을 알게되고 행동으로 옮겨지길 다짐하는 시간이었으며, 직접 파우치를 만들어 보고 완성의 기쁨을 느껴보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이번 강좌를 위해 무안에서 광양까지 오신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원장님, 김주희연구원, 수업을 진행한 조아름강사와 이른 아침부터 무료급식소 부식준비부터 배달 봉사로 강좌수업으로 수고하신 포스코 돌보고살피고재능봉사단 유인섭단장님과 단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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